유재희 기자
▲ [뉴스부산] 김석준 부산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28일 오전 11시30분, 시교육청 별관 쉼터에서 `교육감·학부모 소소한 간담회`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교육현안 등에 대해 학부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7월 28일 오전 11시30분, 시교육청 별관 쉼터에서 '교육감·학부모 소소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에 따른 교육현안 등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6일 초등학교 학부모, 지난 14일 중학교 학부모, 지난 21일 고등학교 학부모와 각각 간담회를 가졌다.
도시락 간담회로 진행된 이날 참석 학부모는 관내 유치원 운영위원장 10명으로, 김 교육감과 학부모들은 코로나19에 따른 돌봄과 수업 등 교육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학부모들은 ▲유치원 급식 단독 조리, ▲유치원 보건교사 배치, ▲도서실 도서소독기 지원, ▲유치원 특수학급(특수교사) 설치 등을 건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생들의 수업과 일상, 방역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공부방법, 새로운 방역체계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하고 “오늘 제안하신 내용들에 대해선 검토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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