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규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의회 행정 박람회에서 ‘2020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인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여성들의 안전과 인권 향상 및 양성평등 제고를 위한 이번 캠페인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행대행을 비롯해 이성숙 윤지영 김삼수 시의원 및 여성 지도자와 여성단체협의회원 등이 동참했다.
부산여협은 참여형 캠페인으로 전개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수의 시민에게 '불법 촬영물은 단순한 촬영물이 아닌 피해자가 분명 존재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전환과 함께 '불법촬영 예방'을 주제로 지하철과 버스, 광고,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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