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와 부산지식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부산지부)는 지식재산 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0. 제3기 IP(지식재산) 디딤돌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지식재산 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식재산 교육과 창업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특허 창출과 지식재산 기반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3년간 총 3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69명의 창업, 119명의 고용 창출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우수한 아이디어 및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창업예정자는 7월 23일까지 jhpark@kipa.org로 신청하고, 자세한 문의는 부산지식재산센터 051-714-6763번으로 하면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특허법 제도 개념, 선행기술조사 방법, 비즈니스 모델 설계, 지식재산 분쟁사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이며, 창업단계별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인다.
교육은 무료로 7월 28일~ 8월 4일까지 부산대학교 효원산학협동관에서 진행한다. 교육이수자의 우수 아이디어 중 특허성, 사업성 등을 판단·선정하여 특허 출원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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