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블라디보스토크, 공동제작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 - 지난 1992년 자매결연 ... “힘내라! 부산, 힘내라! 블라디보스토크”
  • 기사등록 2020-07-08 21:48:48
기사수정

▲ [뉴스부산]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비대면 외교의 일환으로 부산과 28년째 자매도시의 연을 맺고 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와 함께 제작한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비대면 외교의 일환으로 부산과 28년째 자매도시의 연을 맺고 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와 함께 제작한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99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부산과 블라디보스토크는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부산시 대표단이 블라디보스토크시를 포함한 북방 5개 도시를 공식 순방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으로 선정된 유라시아 대장정 사업 중 하나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부산을 알리는 문화행사인 ‘부산데이’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비대면 교류로 전환한 상태다. 


‘유라시아 대장정’은 지자체 최초 4년 연속 추진한 시민 참여형 공공외교행사로, 블라디보스토크시는 4년 동안 매년 방문한 뜻깊은 도시이기도 하다.



▲ [뉴스부산] 지난 199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부산과 블라디보스토크는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부산시 대표단이 블라디보스토크시를 포함한 북방 5개 도시를 공식 순방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부산시



응원 영상은 부산-블라디보스토크 시민들과 의료진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와 교류 회복에 대한 염원 등을 담고 있으며, 부산과 블라디보스토크가 공동 주관한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했던 두 도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블라디보스토크시 창건 160주년 축하 메시지도 함께 담겨있다. 


영상은 한국어와 러시아어 자막으로 각각 제작되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video/index)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어 영상은 이미 블라디보스토크시 홈페이지에도 게시되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향후 러시아의 또 다른 자매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시에도 코로나 응원 영상을 제작하여 전송할 계획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시'는 러시아 제2의 도시이며,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25,000여 명에 달한다. 이에 부산시와 상트시는  지난 4~5월 두차례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음압병동 현황 및 자료공유, 확진자 추적과정 등 코로나19 대응 정보를 공유한 바 있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5398
  • 기사등록 2020-07-08 21:48: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부산을 담는 뉴스부산 최신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  기사 이미지 이정후, 13G 연속 안타 신기록…시즌 타율 0.321
  •  기사 이미지 대한변호사협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중 비판
최근 일주일, 많이 본 기사더보기
 Analog-Digital Fusion Ar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