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대신초와 송도초, 아미초, 천마초, 경남중학교 등 서구 관내 5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도 학부모 교육과정 참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영도 및 사하 다행복교육지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부모 참여 지원사업을 관내 다른 지역의 학교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학교에 1교당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대신초 - 방과후 교육활동, ▲송도초 - 코로나 대응 활동, ▲아미초 - 방과후 교육활동, ▲천마초 - 방과후 교육활동, ▲경남중 -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교육활동, 코로나 대응 활동
학부모들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 교육활동, 코로나19 대응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서성희 교육장은 “이 사업은 학부모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소통・협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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