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가 18일, 공동주택 관리비 부정·비리를 근절하고,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케어지원단’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부산시는 이번 지원단 구성에 부산지방공인회계사회·부산지방변호사회·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 등 민간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고 밝히고,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이들 지원단은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7월부터 남구 LG메트로시티, 금정구 래미안 장전, 해운대구 좌동 SK VIEW, 해운대구 삼호가든아파트 등 4개 단지에 대한 본격적 시범사업에 나선다. 사업대상지 선정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간, 시가 이들 단지에 대한 구·군의 추천을 받았다.
시는 이번 케어지원단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방법, 관리비 누수 예방법, 부정·비리 유형 및 적발 사례 등 입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지식과 노하우를 전파해 궁극적으로 관리비 누수 예방과 더불어 관리비 절감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5289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