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서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 브리핑 (2020.6.16.) <출처:통일부>[뉴스부산] 통일부는 16일, 서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 브리핑을 내고 "금일 북측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한 것은 남북관계에서 전례를 찾을 수 없는 비상식적이고 있어서는 안 될 행위로, 이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북측의 거친 언사와 일방적 통신차단에 이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파괴는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경악시켰다"고 강조했다.
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은 "특히, '6.15 공동선언' 20주년 다음날 벌어진 이러한 행위는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의 염원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북측은 이번 행동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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