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16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하여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긴급 1급 간부회의를 소집하여 관련 동향 점검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16일 기획재정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기재부 1급 및 경제정책국장‧국제금융국장‧대외경제국장 등 주요 국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홍 부총리는 "오늘 북한이 취한 조치는 이미 언급이 있었던 사안이기는 하나,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된다"고 언급했다.
부총리는 기재부를 중심으로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경제와 시장에 미치는 파급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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