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뉴스부산art]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전시하는 ‘시선의 재구성’전이 6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부산광역시학생예술문화회관 갤러리 예문에서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전시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학생들과 작가와의 교감이 기대된다.[뉴스부산art]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학생들과 교육가족들을 찾아 온다.
부산광역시학생예술문화회관은 6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전시하는 ‘시선의 재구성’ 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사람을 보다’, ‘일상을 보다’, ‘풍경을 보다’, ‘세상을 보다’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 전시에서는 화가들의 강렬한 시선과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회화, 설치, 조각, 판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선보인다.
변웅필 작가의 개성 넘치는 자화상‘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꽃’, 방정아 작가의 낡은 헬스장에서 벌어지는 낯선 풍경을 흥미롭게 보여주는‘회원등록’, 조인호 작가의 경쾌한 리듬을 담아 생동감 있는 산의 모습을 표현한‘휘어진 산수-독도 01, 02, 03’, 박주현 작가의 망치 조각 작품‘아틀란티스’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정옥 관장은“이번 전시가 학생들에게 상상의 나래로 각자의 꿈을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교육가족들에게는 현대미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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