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이들 총 확진자 54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30명, 경기 14명, 인천 6명, 충북 2명, 부산 1명, 제주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이태원 클럽 직접방문 관련 43명 (지표환자 포함), 가족, 지인, 동료 등 기타 접촉자 11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 4월말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을 방문자는 노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하여 진단검사 등 보건소의 조치사항에 따라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 4월 말부터 클럽‧주점 등 밀폐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에서도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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