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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34명 무더기 추가 확진 ..이태원 클럽 관련 감염 확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5월 10일)
  • 기사등록 2020-05-10 15: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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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지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하루새 3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에 빨간불이 켜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0일 0시 현재, 국내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수는 신규 확진자 34명 증가한 10,874명(해외유입 1,127명 포함)이며, 이 중 42명의 환자가 가소되어 총 9,610명(88.4%)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서울 14명, 경기 6명, 인천 3명, 대구 2명, 충북 2명, 제주 1명, 검역 6명 등 총 34명으로 이들은 해외유입 환자 8명(유럽 1명, 미주 2명, 필리핀 1명, 쿠웨이트 1명, 탄자니아 3명), 지역사회 발생 26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환자의 경우, 유럽과 미주지역 입국자를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동이나 아프리카 지역 입국자 확인 사례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의 경우서울시 이태원 소재 클럽 관련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이태원 클럽 직접 방문이 확인된 18명, 이로 인한 접촉자 등 6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대구 지역 개별 사례가 2명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또 대구에서 확인된 확진자 2명 중 1명은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전 실시한 진단검사를 통해, 다른 1명은 4월 25일부터 시작된 기침 증상 이후 5월 8일 타 질환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입원 시 시행한 검사를 통해 확인되었다. 현재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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