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최종본을 3일 확정하고, 개인방역과 집단방역에 대한 각 기본수칙과 보조수칙을 발표했다.
정부는 그간 개인방역을 위한 5대 기본수칙과 4대 보조수칙, 집단방역을 위한 집단 기본수칙을 제시하였고, 일상 속에서 기본적인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한 유형별 세부지침을 제시했다.
☞ 수 차례 전문가 회의, "가장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
이날 중대본이 확정한 개인방역의 기본수칙을 보면, ▲(제1수칙)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제2수칙)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제3수칙)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제4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제5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의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방역의 4대 보조수칙으로는 ▲(제1보조수칙) '마스크 착용', ▲(제2보조수칙) '환경 소독', ▲(제3보조수칙)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 생활수칙', ▲(제4보조수칙)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제시하였다.
또 집단방역의 5대 핵심수칙으로는 ▲(제1수칙)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제2수칙)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제3수칙)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제4수칙)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 ▲(제5수칙) '공동체의 책임자와 구성원은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이다.
집단방역의 유형별 세부시설 지침으로는 ▲업무 4분야(사업장 민원창구 등), ▲일상 9분야(이동시 식사 시 등), ▲여가 18분야(국립공원 등 여행과 공연장 등 여가 등)로 구성되어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각 개인 수칙들은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방역당국이 수 차례에 걸친 전문가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대응 요령들을 핵심적으로 추려내어 구성한 수칙들로, 일상에서 실천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는 각 수칙들을 잘 숙지하시어 일상 속 실천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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