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 날. 4월 10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43,994,247명 중 5,339,786명이 투표해 12.14%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제20대 선거 사전투표율 5.5%보다 배 이상 높은 수치로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 단위 선거 중 최고 투표율이다.
이날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전남이 18.1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였고, 대구가 가장 낮은 10.24%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전국 평균을 웃도는 지역은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18.18%) ▲전북(17.21%), ▲광주(15.42%), ▲세종(13.88%), ▲강원(13.88%), ▲경북(13.76%), ▲경남(12.52%), ▲충북(12.2%), ▲서울(12.18%) 등 9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최종 투표율을 밑도는 지역은 8개 지역으로 ▲대전(12.11%), ▲제주(12%), ▲충남(11.83%), ▲부산(11.43%), ▲울산(11.2%), ▲인천(10.82%), ▲경기(10.46%), ▲대구(10.2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부산시는 총 유권자 2,958,290명 중 338,188명이 투표를 마쳐 11.4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12.14%)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서구(13.28%), 가장 투표율이 낮은 곳은 기장군(9.13%)으로 나타났다. 강서구(9.80%)도 투표율이 9%대에 머물렀다.
☞ 사전투표 1일차 → 부산지역 투표율(11.43%)
▲서구(13.28%), ▲중구(13.05%), ▲동구(12.66%), ▲영도구(12.62%), ▲남구(12.42%), ▲금정구(12.31%), ▲북구(12.02%), ▲부산진구(11.86%), ▲수영구(11.64%), ▲해운대구(11.50%), ▲사상구(11.35%), ▲연제구(11.33%), ▲동래구(11.00%), ▲사하구(10.10%), ▲강서구(9.80%), ▲기장군(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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