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ART] 제9회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전 주제초청작가 '국당 조성주 고희전(菊堂 趙盛周 古稀展)'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 3층에서 전시된다.
작가의 8번째 개인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는 '亂場, 同想異夢 봄날은 간다'라는 주제로 2층(戱墨塗之:自吟詩)과 3층(東西和之: 1C+4D)에서 詩·書·畵의 세계가 펼쳐진다.
당초 15일로 예정되었던 작가의 작은 오프닝 콘서트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일 19일을 감안하여, 20일 오후 5시로 변경했다.
전시기념으로 국당은 600수 자작 漢詩集 '눈발 휘날리니 국화 피네', 10종으로 쓴 천자문 츨간과 함께, 전각 '금강경', '법화경', '보리수작품'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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