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등 시민과 지역 사회가 동참한 가운데, 수영구청은 오는 28일부터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세대 당 마스크 1매와 손세정제 1개를 각 가정에 배부하고, 4월 1일부터는 미처 수령하지 못한 세대를 대상으로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복지센터 등 관계자에 의하면 앞서 수영구는 남천1, 2동과 광안 3동을 시범지역으로 정하여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23일 물품을 수령한 남천동의 한 주민은 "당일 오전 아파트 경비실에서 사전 방송을 통해 관할 구청의 물품 전달과 방문 내용을 들었다"면서, "구민으로서 동질감과 함께 구청의 배려에 감사하고, 어려워지는 경제상황 등을 감안할 때 조속히 지금의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수영구 코로나 19 현황'에 따르면 3월 25일 10시 기준, 수영구 총확진자는 8명으로 완치자는 7명이며 현재 1명이 치료중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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