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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는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오는 28일 개통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동해남부권 철도망의 중추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부산시(동해선 부산원동역사 조감도)



[뉴스부산] 부산시는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오는 28일 개통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동해남부권 철도망의 중추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2일 밝혔다.


개통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민초청 없이 오거돈 부산시장, 이진복 국회의원, 윤준호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최대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동해선 부산원동역은 안락역(동래구)과 재송역(해운대구) 사이의 수영강 상부에 역사와 승강장, 선상 연결통로 등이 건립되는 선상 역사다.


부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간 공사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지난 2017년 7월 착공, 시비 270억 원을 들여 2년 9개월의 공사 끝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부산원동역 개통으로 동해선은 현재 14개 역(부전~일광) → 15개 역을 운행하게 되며, 도시철도 1~4호선과 김해경전철의 뒤를 잇는 부산권 도시철도로서 부산권역 광역철도망과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동해남부권 철도망의 중추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동역 부설주차장은 주변 아파트 민원과 코로나19로 인한 건설인력 부족 등으로 4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당분간 인근 재송역이나 안락역을 이용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부산원동역 인근은 약 2만여 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이면서도 도시철도와 같은 교통수단 이용에 있어 소외되어 왔으나, 이번 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과 인근 도심교통난 완화, 역 간 접근성 향상 등 주민편의와 함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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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4 18: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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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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