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통령 등 장차관급, 급여 30% 4개월간 반납 ..국민 고통 분담
  • 기사등록 2020-03-21 19:18:48
  • 기사수정 2020-03-21 19:33:45
기사수정



[뉴스부산]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국무위원들이 국민들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포함한 장·차관급 공무원의 급여 30%를 4개월간 반납하기로 하였다.


정부는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21일 오전 9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국무위원워크숍을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날 총리실이 밝혔다.


국무위원, 금융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식품의약품안전처·인사혁신처·경찰청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구체적인 실천 및 실효성 제고방안을 논의하고, 코로나19 계기 위기극복 및 재도약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은 국민들의 고통을 함께하는 차원에서 장차관급 공무원의 급여 30%를 4개월간 반납하기로 했다.


또 정부사업도 위기상황에 맞춰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 추진키로 하였으며, 코로나19 극복 이후 우리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방역과 함께 미리 준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4월 개학을 앞두고 지금부터 보름간은 코로나19 확산위험을 확실하게 낮춰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를 위하여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의 한시적 운영 제한 권고와 준수사항 위반 시 행정명령 발동 등을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정총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전 내각이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4835
  • 기사등록 2020-03-21 19:18:48
  • 수정 2020-03-21 19:33: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data/home/newsbusan/www/news/side_banner_menu.php on line 154
최근 1주일 인기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대한변호사협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중 비판
  •  기사 이미지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  기사 이미지 새 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도전
잭 리버먼과 ADFA(Analog-Digital Fusion Art) 예술 [문화칼럼] 레픽 아나돌과 ADFA 예술 홍원숙(洪原淑) 중의사, 고향 남해 '중국·세계에 전하다' [문화칼럼] ADFA 미술 vs ADFA 예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