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김인수 (사)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뉴스부산] 부산시는 김인수(58) 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이 국내 최초의 영화촬영 지원 기구인 부산영상위원회를 이끌 운영위원장에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이전 운영위원장의 잔여 임기기간인 2020년 10월 24일까지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신임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1월 원서 접수, 2월 후보자선정위원회(15명)의 서류· 면접심사 등을 거쳐, 이날 부산영상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선임안이 의결되었다.
심사 과정에서 영상산업 트렌드 대응능력 및 전문지식, 직무수행 계획의 타당성 및 비전 제시능력, 조직통솔 능력 및 리더십, 대외협력 능력 등을 두루 갖춘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영상산업 트렌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부산영상정책기획자문단’을 제안해 후보자선정위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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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수 (사)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 : 1961년생(만 58세),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 현재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집행위원으로 있다. 작품활동으로는 (제작투자) 실미도, 황진이, 밀양, 라디오스타, 왕의남자, 넘버3 등 33건이 있으며, ▲제8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원장(2019), ▲충남영상위원회 위원장(2017), ▲부산일보 영화연구소 소장(2016),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2014), ▲영화진흥위원회 기반조성국 국장(2013), ▲시네마서비스 대표이사(2008), ▲㈜시네마서비스 부사장(2005), ▲㈜프리시네마 대표(1999), ▲강우석프로덕션 제작실장(1994)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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