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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16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29명 확진, 7,313명 음성, 57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새로 확인된 ▶29번째 환자(38년생, 남자, 한국 국적)는 2월 15일 흉부 불편감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여 심근경색 의심 하에 진료를 받던 중, 영상검사 상 폐렴 소견을 발견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였고, 2월 16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대학교병원)에 격리입원 중이며, 발열과 폐렴 소견이 있으나 환자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다.


환자는 2019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외국을 방문한 적이 없었다고 진술하였으며, 감염원, 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즉각대응팀, 관할 지자체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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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6 15: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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