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한 교류회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메이커 및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자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14일 오후 3시, 부산 유라시아플랫폼(104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공모사업’ 공고에 대응해 시의 일반 및 전문랩 선정을 위한 준비를 겸한 것이다.
류승완 메이커의 ‘지역 메이커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의, 시에서 구축된 일반랩 7곳의 공모사업 선정 경험 및 운영 노하우 공유, 2020년도 부산시 메이커 지원사업 설명, 메이커들 간의 네트워킹, 중기부 공모사업 관련 1:1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창업생태계의 다양성은 중요하다. 전문랩은 부산의 메이커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인프라로 전문인력양성, 제조창업 활성화 등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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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커스페이스 :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갖춘 창작·창업지원 공간으로,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중기부는 혁신적 창작활동인 메이커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올해 ‘교육과 체험중심’의 일반랩 60곳과 ‘전문창작과 창업연계 기능’의 전문랩 4곳을 전국에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에는 7개의 일반랩이 선정·운영되고 있으나, 일반랩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공간인 전문랩은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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