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식약처, 보건용 마스크 411만개(73억원 상당) 매점매석 '적발'
  • 기사등록 2020-02-13 21:02:01
  • 기사수정 2020-02-13 21:02:29
기사수정



[뉴스부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보건용 마스크 품귀현상에 편승하여 마스크 411만개를 사재기한 A업체(경기도 광주시 소재)를 적발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매점매석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에 따라 위해사범중앙조사단 매점매석대응팀의 현장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조사결과, A업체는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마스크를 집중적으로 사들여 하루 최대 생산량인 1천만개(2020.2.12. 기준)의 41%에 해당하는 411만개, 73억원 상당을 보관하고 있었으며 추가 조사 후 고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정부의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2020.2.4.) 및 긴급수급 조정조치(2020.2.12.)에 따라 정상적이지 않은 유통 행위가 근절되고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이 투명해질 수 있도록 범정부 합동단속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관련기사

. 식약처 마스크 105만개 불법거래적발, 수급안정조치 하루만에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4607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4633
  • 기사등록 2020-02-13 21:02:01
  • 수정 2020-02-13 21:02: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data/home/newsbusan/www/news/side_banner_menu.php on line 154
최근 1주일 인기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석준 부산교육감, 전국 첫 4선 성공… AI 미래교육 본격화
  •  기사 이미지 이동경 결승골, 한국 월드컵 전 평가전 2연승
  •  기사 이미지 부산, 8년 만에 민주당 시장…전재수 7월 1일 취임
홍원숙(洪原淑) 중의사, 고향 남해 '중국·세계에 전하다' [문화칼럼] ADFA 미술 vs ADFA 예술 박윤호 사진전 ‘RESISTANCE’, 보수동 소에서 열려 김동귀 개인전 ‘색동목, 시간의 결을 쌓다’ 11일까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