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월 2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대비 추가 3명의 환자를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13번째 환자(28세 남자, 한국인)는 1월 31일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한 입국 교민 368명 중 1명으로, 1차 입국교민 전수 진단검사 과정에서 확인,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조치 되었다. 그 외, 입국 시 증상을 호소했던 18명을 포함해 나머지 1차 입국 교민 367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14번째 환자(40세 여자, 중국인)는 12번째 환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15번째 환자(43세 남자, 한국인)는 1월 20일 우한시에서 입국하여 능동감시 중이던 대상자로, 2월 1일부터 경미한 감기증상을 호소해 실시한 검사 결과 확진되었다.
이에 앞서 2월 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일본체류 후 1월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이날 확진된 ▶12번째 확진환자(49세 남자, 중국인)를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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