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신년인사회’가 31일 오후 6시부터 영도구 목장원 컨벤션홀에서 오거돈 시장과 신정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성진 부산아너클럽회장, 이정화 부산W아너회장 등 80여 명의 아너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가 주최하는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부산지역 기부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아너소사이어티 발자취 소개, 2019년 아너소사이어티 성금 모금 및 배분 현황 공유, 나눔으로 행복한 부산을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며 아너소사이어티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새로운 한 해를 설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지난 2007년 12월 설립된 국내최초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5년 내 1억원이상을 일시 기부 또는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2,259명이 가입하여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한편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장 박성진, 전국 13호) 클럽의 경우, 올 1월에도 4명이 가입해 총 192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9년 한 해에만 33명 회원이 추가로 가입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회원이 탄생하기도 했다. 부산은 지역별로는 서울(282명), 경기(219명)에 이어 전국 3위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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