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 사진=부산시(공연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뉴스부산] 부산시 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1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신년음악회(17:00~17:40)
지난 1984년 5월 23일 창단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을 계승·발전하는 한편, 창작 음악을 개발하는 등 ‘해양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폭넓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흥부가 중 박타는 대목’, 대금산조 ‘원장현류’, 가야금중주 ‘아리랑, 밀양아리랑’, 사물놀이 등 신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 큐레이터와 역사 나들이(18:00~18:30)
이날 오후 6시, 부산박물관 동래관에서 열리는 '큐레이터와의 역사 나들이'에서는 ‘고고학과 인류의 문화’라는 주제로 이성훈 큐레이터의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감상하고 우리 역사를 배워보면서 시민들이 우리의 멋과 얼을 느끼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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