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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미래 도시`를 주제로 부산교육대학교 한새갤러리 1층에서 개최된 부산국제어린이미술대전(BICAC2019) 수상작 전시회(11.29~12.5)에서 `바다 한가운데 건물이 있는 미래도시`로 특선을 수상한 정의도(해운대초등학교) 어린이가 부모님 동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suyeongnet/221754421049



"가장 좋아하는 바다를 그려보았어요"


[뉴스부산] 부산국제어린이미술대전(BICAC2019) 수상작 전시회(11.29~12.5)가 부산교육대학교 한새갤러리 1층에서 7일간의 전시를 마치고 폐막했다.


금·은·동상, 특선 및 입선 등 총 34점의 작품이 선을 보인 이번 전시회 2일 째인 지난달 30일, "바다 한가운데 건물이 있는 미래도시"로 특선을 수상한 정의도(해운대초등 1학년) 어린이가 부모님, 동생과 같이 전시장을 찾아 관람했다.


정의도 어린이에게 그림 설명을 부탁하자, 가장 좋아하는 바다를 그렸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어 정 군은 "미래에는 바다 한가운데 건물을 세워서 바다에서 밥도 먹고, 쇼핑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또 해운대라고 크게 쓴 이유를 묻자 "살기 좋은 해운대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


정 군의 어머니 권나은 씨는 "사실 의도 동생도 그림에 취미가 있어 같이 출품했었다"면서 "또래 어린이들의 작품을 같이 감상하고, 서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 되어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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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30 18:24:18
  • 수정 2019-12-30 18: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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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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