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 3년 연속 연예대상 후보에 오른 `작은 거인` 박나래 씨가 마침내 `2019 MBC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감격해 했다. 사진=박나래 트위터[뉴스부산] 3년 연속 연예대상 후보에 오른 '작은 거인' 박나래 씨가 마침내 '2019 MBC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감격해했다.
경자년 새해를 사흘 앞둔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오후 8시 45분부터 진행된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의 활약으로 이영자, 유재석, 김구라, 전현무, 김성주 씨와 함께 후보에 오른 박나래는 강력한 라이벌로 예상된 유재석 씨를 누르고, 데뷔 후 첫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박나래는 대상자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자리에 주저앉아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이어 시상 무대에 오른 박나래는 “감사하다"며 "솔직히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너무 받고 싶었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박나래는 "선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거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보이며 큰 절로 인사했다.
한편, 이날 '예능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은 '전지적 참견 시점' '구해줘! 홈즈' '호구의 연애'의 양세형 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송은이 씨가 수상했다.
또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나 혼자 산다', 베스트 커플상은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와 헨리 씨, 베스트 엔터테이너는 '같이 펀딩' '호구의 연애'의 장도연 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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