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선사시대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그릇의 변화과정과 박물관에 전시된 대표적인 토기와 그릇들을 살펴보는 어린이박물관 교실이 내년 1월 8일~17일까지 수·목·금요일 부산박물관에서 열려 그릇에 담긴 조상들의 멋과 지혜를 느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7일 부산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박물관 교실은 ‘빙글빙글, 나만의 오르골 그릇 만들기’ 체험으로 오르골과 점토(클레이)를 이용해 나만의 그릇을 만들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박물관 유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체험은 2주에 걸쳐 하루 2회씩(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되며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부산시립박물관(http://museum.busan.go.kr/busan)에서 저학년(1~3학년)은 1월 3일~7일 12시까지, 고학년(4~6학년)은 1월 10일~14일 12시까지이며, 회당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는 051-610-7182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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