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박물관이 '미술 전공 부분’을 신설하는 등 내년 3월부터 1년간 교육강사로 활동하게 되는 ‘2020년 박물관 교육강사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박물관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 분야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투어 분야와 일반분야이다.
투어 분야는 부산박물관 상설전시해설이 가능한 자로 면접과 시범강의를 통해 선발된다. 일반분야는 유아에서 성인에 달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가능한 자로, 박물관·미술 관련 학사 이상 전공자 또는 국·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공공기관 등에서 1년 이상 역사·미술 교육 분야에서 근무한 자로 한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 ‘미술 전공 부분’을 신설하여 좀 더 다양한 형태의 박물관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강사 인력풀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공휴일인 25일을 제외한 12월 23일~ 27일까지로, 부산박물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합격자는 12월 31일 예정이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과 시범강의를 거쳐 내년 1월 6일 면접 후, 1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 051-610-7182번, 또는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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