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립박물관은 11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렉킹볼 – 라온 앙상블의 ‘시네마콘서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라온 앙상블은 부산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음악당 라온'의 전속 연주단체로, 피아노 이안나, 바이올린 정희수, 첼로 김연경과 객원보컬 김윤아로 구성된 팀이다.
영화음악, 클래식,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라랜드’, '비긴어게인', '어바웃타임', '노팅힐',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대중적인 영화의 주제곡(OST)을 관련 영상과 함께 라이브 연주 및 노래로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서는 진행 중인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무료로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시네마콘서트 속 영화음악을 즐기고, 국제교류전을 심도 있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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