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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보건소는 알림마당을 통하여 지난 1일 '하절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요령'을 발표했다.


예방 요령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의 경우, 비브리오 패혈증의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등이 나타내지만, 만성 간질환자는 패혈성 쇼크를 유발하여 사망률이 50%에 이른다고 밝혔다. (잠복기는 20시간 ~ 48시간)

또한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리는 경우는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혹은 덜 익혀 먹거나, 오염된 해수가 상처난 피부로 침입하여 감염되며, 비브리오 패혈증 고위험군은 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 위장관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자,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백혈병 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이라고 밝혔다.


예방요령으로는 횟감용 생선은 머리와 내장 제거 후 수돗물로 깨끗이 세척하여 반드시 새로운 칼, 도마로 생선회를 떠야 하며(수돗물 세척 시 비브리오균 사멸),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후 사용하고, 상처 난 피부가 해수에 노출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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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05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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