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여성문화회관은 우리 전통예술의 올바른 전승과 문화 소외 계층의 공연 관람 기회 제공을 위한 '예술의 밤'을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가고 5일 밝혔다.
이날 공연관람은 무료로 여성문화회관 소속 5개 팀이 직접 참여해 한국무용, 민요판소리, 풍물, 가야금, 기타연주 등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지난 1998년부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재능을 바탕으로 한국무용과 민요판소리, 풍물, 가야금, 서예, 기타연주 등 총 6개 팀의 예술봉사단을 구성한 여성문화회관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예술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회관 관계자는 “이번 ‘예술의 밤’ 문화나눔 공연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5개 분야의 특색 있는 공연으로 예술의 밤을 아름다운 감동으로 수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051-320-8341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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