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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수산물 위생‧안전 관리방안'을 모색하는 제14회 부산수산정책포럼이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벡스코 2층 회의실(211~213호)에서 수산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최근 수산물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사회적 분위기에 기인한 것으로 '수산물 위생·안전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주제발표는 부경대학교 김영목 교수가 ‘수산물 생산·가공·유통단계에서의 안전 관리강화’, 수산경제연구원 박준모 박사가 ‘수산물 어획 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관련 전문가의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수산유통업 관계자에 따르면 수산물을 어디서 어떻게 잡느냐도 중요하지만 잡고 난 이후 어떤 과정을 거쳐 안전하고 신속하게 국민의 식탁까지 배송되느냐의 문제가 수산물의 가격결정에 더욱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산물의 위생·안전관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부산시는 시 관계자와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의 말을 빌어 이번 포럼에서 수산물 위생·안전 관리방안에 대한 정부, 연구기관, 유통업계, 소비자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토론 후, 의견을 수렴을 통하여 정부정책의 반영 등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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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05 16: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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