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부산시가 5개 지역(센텀, 서면·문현, 부산역·중앙동, 사상, 영도) 약 7백 6십만평을 전국 최초 '창업촉진지구'로 지정, 창업자들을 집적화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한 시민의견 수렴 공청회를 오는 11월 4일(월) 오후 2시부터, 해운대 센텀기술창업타운 1층 소리나무 창업카페에서 예비창업자, 창업자 및 유관기관·단체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창업촉진지구 지정계획(안)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 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창업촉진지구 지정계획(안)'에 대한 창업기반팀장의 발표가 5분간 진행된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총 7명이 나선다.
▲유창호 부산대 기술창업전문대학원 교수가 '지구 내 창업인재양성'에 대해, ▲김혜경 비스퀘어 대표가 'TIPS 운영, 자금생태계 활성화'를, ▲이수일 부산시일자리창업과장이 '부산창업생태계 현황'에 대해,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가 '최근 창업트랜드 및 외부에서 본 부산창업생태계 현주소'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한 ▲최헌 경제진흥원 창업진흥본부장이 '지구 내 앵커시설 지원방안'을, ▲배정철 한국조선해영기자재연구원 본부장이 '해양산업 특화방안'을, ▲이동훈 예감대표가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참가 희망자는 아래로 신청하면 되고 전화 문의는 일자리창업과 051-888-4392번으로 하면 된다.
→ 온라인 모바일 신청 : https://event-us.kr/busan/event/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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