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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교육청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오늘(1일)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사진은 김진수 부교육감 주재로 이날 오전 11시 열린 긴급 재난대응 상황점검회의 모습. 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오늘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김진수 부교육감 주재로 이날 오전 11시 열린 긴급 재난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는 태풍의 진로방향을 점검하고 학생안전 확보와 학교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일부터 시교육청 재난대응상황실을 가동하는 것을 비롯해 학교 등 모든 교육기관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태풍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등 위험이 예상되는 2일 오후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하교시간 조정, 단축수업, 휴업 등의 선제적인 조치를 학부모들에게 신속하게 안내하도록 학교 측에 당부했다.

 

또한 2일 오후부터 3일 개천절 휴일에 학생 참여 프로그램 행사는 가급적 자제하거나 연기하도록 하고, 학교의 각종 배수시설(옥상, 교사주변, 비탈면 등) 점검, 건물 창문 시건장치 점검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각급 학교(기관)에 안내했다.

 

옹벽 및 급경사지에 인접한 학교에서는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대피 조치를 하도록 했다,

 

특히, 강풍에 넘어질 우려가 있는 학교 담장, 수목, 공사장 주변의 가시설물 및 자재 등에 대해선 접근금지 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문기홍 안전기획과장은 “부산지역은 2일 밤부터 3일까지 태풍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학생안전 확보와 학교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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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01 17: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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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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