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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0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호텔 41층 세미나실 에메랄드룸에서 ‘2019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메르스’의 관내 유입에 대비해 부산시 보건요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확진환자 발생 시 추가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 등 위기 대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지난 2015년 확진환자 3명이 발생했던 메르스 사태를 겪은 후 매년 실시해왔다.


이날 훈련에는 질병관리본부, 시, 16개 구·군보건소, 경찰, 교육청, 소방,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부산대병원·부산의료원), 거점병원(김해·부산), 검역소 등 유관기관 , 유관 부서 및 참관인 등 1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동근 부산시 감염병대응팀장의  ‘메르스에 대한 특성 및 대응 체계’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2차 감염자 및 접촉자 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훈련, 레벨디(D) 보호복 착·탈의 실습, 실전대응과정에 대한 오엑스(OX) 퀴즈 및 일대일 역할극으로 구성된 실행기반훈련 순으로 진행한다.

 

이날 훈련은 부산시와 유관기관 및 유관부서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상황'에 대비한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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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30 16: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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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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