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부산시는 ‘제9회 부산실버영상제’를 오는 19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시와 (사)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실버영상제조직위원회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부산실버영상제는 영상작품을 통해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청춘(靑春) 어게인(Again)! 나답게 즐기자!’라는 슬로건으로 ▲수상작 하이라이트 영상, ▲최신영화 상영, ▲다양한 체험부스, ▲포토존 및 사진전 등으로 구성되었다.
영상 공모는 지난 5월 영상제작 멘토 교육을 시작으로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었으며, ▲자유주제는 만 60세 이상만 참여가 가능했고, ▲노인주제는 나이제한 없이 지역민 모두가 참여해 총 199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 중 수상작은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총 24편이 선정되었으며, 대상 1편과 최우수상 3편, 우수상 7편 등 수상작 발표는 개막식 당일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실버영상제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실버들이 주역이 되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실버영상제 사무국 051-466-2591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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