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계 차 없는 날(9.22)' 맞아 18일, 공공기관 주차장 제한
  • 기사등록 2019-09-16 14:43:47
  • 기사수정 2019-09-16 14:45:58
기사수정




부산시는 매년 9월 22일인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을 맞아 9월 16일 부터 9월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하고, 9월 18일 하루는 모든 공공기관 직원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출근 하도록, 공공기관 주차장을 하루 동안 이용 제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의무적으로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출근해야 한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는 취지로 지난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2001년부터 전 세계적 캠페인으로 확산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공기관 '차 없는 날'과 '친환경 교통주간'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하여, 부산시 전역에 현수막(53곳), 교통전광판(79곳), 배너 설치 등을 통한 홍보와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해 함께 걸어요!(Walk together)”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공공기관 ‘차 없는 날(9월 18일)’에 자전거나 대중교통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면서, “저탄소 생활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3839
  • 기사등록 2019-09-16 14:43:47
  • 수정 2019-09-16 14:45: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 부산을 담는 뉴스부산 최신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초대석] 영랑호의 월요일 아침 풍경
  •  기사 이미지 부산 협약형 특성화고에 경남공고·금샘고 선정
  •  기사 이미지 국힘, 투표용지 부족에 ‘재선거·특검’ 총공세
최근 일주일, 많이 본 기사더보기
 Analog-Digital Fusion Ar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