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 [뉴스부산]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9월 10일(화)부터 10월 31일(목)까지 본관 1층 열린마당에서 ‘고바우 영감, 하늘의 별이 되다’ <김성환 화백 회고전(展)>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9월 10일(화)부터 10월 31일(목)까지 본관 1층 열린마당에서 ‘고바우 영감, 하늘의 별이 되다’ <김성환 화백 회고전(展)>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고뇌하느라 머리카락이 뭉텅뭉텅 빠져 정수리에 털 한 올만 남긴 고바우 영감님’을 그린 우리나라 신문 연재만화의 선구자, 고(故) 김성환 화백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바우 문고 : 고 김성환 화백의 원화 등 기증품 376점


지난 1996년 국립중앙도서관에 설치된 고바우 문고는 고(故) 김성환 화백이 직접 기증한 만화 원화, 병풍, 도자기 등 총 376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인은 1949년 연합신문을 통해 데뷔한 이래 1955년부터 2000년까지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에 ‘고바우 영감’을 연재하며 늘 약자의 편에서 권력을 풍자하는 1세대 시사만화가로 일반 대중에게 친숙해졌다.



▲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9월 10일(화)부터 10월 31일(목)까지 본관 1층 열린마당에서 ‘고바우 영감, 하늘의 별이 되다’ <김성환 화백 회고전(展)>을 개최한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이번 회고전에는 고바우 문고 소장품 중 대표적인 작품집인 '꺼꾸리군․장다리군', '고사리군', '고바우 현대사' 외에 ‘만화 원화 병풍’, ‘고바우 캐릭터를 이용한 한국화 작품’, ‘고바우 영감을 그린 도예작품’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자료 등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사만평 대중예술가인 고(故) 김성환 화백의 생전의 다양한 예술 활동과 업적이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관련기사 : 시사만화의 전설 '고바우 영감' 김성환 화백 별세
-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3810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3820
  • 기사등록 2019-09-10 21:59: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3일부터 정상 영업 지방선거 오전 10시 투표율... 부산 11.0%, 전국 11.0% 대한변호사협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중 비판 부산시, 장마철 침수 방지 물막이판 설치 지원 AI 시대의 ADFA(Analog-Digital Fusion Art) [초대석] 영랑호의 월요일 아침 풍경 부산 협약형 특성화고에 경남공고·금샘고 선정 국힘, 투표용지 부족에 ‘재선거·특검’ 총공세 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 혼합 배출 집중 단속 새 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도전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이정후, 13G 연속 안타 신기록…시즌 타율 0.321
최신 기사더보기
새 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도전 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 혼합 배출 집중 단속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