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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beomhokang@gmail.com




지역사회 저소득계층의 행복한 명절나기를 위한 '희망상자 만들기 행사'가 3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추석을 앞두고 협의회 소속 14개 기관 200여 명의 임직원이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을 생각하며 봉사활동을 함께한 이날 희망상자는 약과, 라면, 간장, 참기름, 된장, 고추장, 커피, 참치, 미역, 과자 등  박스 당 4만5천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다.

 

올해 사회공헌기금 7천백만 원을 조성했으며, 이 기금을 활용해 생필품을 구매, 임직원들이 땀을 흘리며 희망상자를 직접 만들었다.


협의회 소속기관은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13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부산은행이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12월 중, 동구 범일동 일대 매축지 마을 주민들을 위한 무료 식사 지원 등 2차례 더 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김하영 차장은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모두 함께 모여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을 진행하여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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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03 1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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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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