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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18 인구주택총조사' 발표, 총인구 5163만 명 - 부산 341만 7천 명(2017년) → 339만 5천 명(2018년), 2만2천 명(-0.6%)
  • 기사등록 2019-08-31 23: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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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지난 29일, '2018 인구주택총조사 등록센서스 방식 집계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2018년 11월 1일 0시 현재를 기준으로 14개 기관과 400여 대학의 주민등록부, 외국인등록부, 건축물대장, 학적부 등 25종의 행정자료를 활용하여 연계 및 보완한 후 집계한 등록센서스 방식의 결과이다.


☞ 인구


2018년 11월 1일 기준 총조사 인구는 5,163만 명, 수도권 인구는 전체 인구의 49.8%이다. 2017년에 비해 인구 증감률이 큰 시도는 세종, 제주, 경기 순으로 나타났다.


2018년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총 인구(외국인 포함)는 5,163만 명으로 2017년 5,142만 명에 비해 21만 명(0.4%)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 2,588만 명, 여자 2,575만 명으로 2017년에 비해 남자는 11만 명, 여자는 10만 명이 증가했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도가 전체인구의 25.4% (1,310만 명)로 가장 많으며, 서울(18.7%), 부산(6.6%), 경남(6.5%) 순이었다. 인구 증가율은 세종(12.9%), 제주(2.6%), 경기(2.0%)의 순이고, 인구 감소율은 대전(-1.0%), 서울(-0.7%), 부산(-0.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국인의 중위연령은 43.1세,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 14.8%였다. 2018년 외국인은 총 인구의 3.2%인 165만 명이고, 태국(58천 명), 한국계중국(34천 명) 순으로 증가했다.



☞ 가구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는 2,050만 가구로 2017년에 비해 33만 가구(1.6%) 증가했다. 1인 또는 2인 가구가 전체 56.5%이며, 이는 2017년 55.3%에서 1.2%p 증가한 수치다.


일반가구 중 아파트 거주 가구 비율은 50.1%, 단독주택 32.1%로 나타났다. 다문화가구는 일반가구의 1.7%인 33만 가구, 가구원은 총인구의 2.0%인 101만 명 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자가 있는 가구는 일반가구의 26.9%, 고령자로만 이루어진 가구는 12.7%로 나타났다.


30세 미만 가구주는 다가구단독주택에 가장 많이 거주하며, 30세 이상은 아파트에 가장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가구 비율은 29.3%(5,849천 가구)로 전년 28.6%에서 0.7%p 증가, 읍면 지역의 1인가구 비율은 31.7%로 동지역(28.7%)보다 3.0%p 높게 나타났다.


☞ 주택


주택은 총 1,763만 호로 전년대비 51만 호(3.0%)가 증가했으며, 이 중 아파트가 1,083만 호로 61.4%를 차지했다. 또 건축된 지 20년 이상 된 주택은 840만 호로 전체 주택의 47.7%, 전년대비 44만 호 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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