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뉴스부산] 부산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 공식 출범하였으나 부산 출신 인사가 위원회 구성에서 모두 배제됨에 따라 추가 위촉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뜻을 28일 밝혔다.부산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 공식 출범하였으나 부산 출신 인사가 위원회 구성에서 모두 배제됨에 따라 추가 위촉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뜻을 28일 밝혔다.
정부가 구성한 이번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은 수량, 수질, 기상, 환경, 법조계 분야로, 정부·공공기관 15명과 민간위원 24명 등 물관리기본법 21조에 의거한 총 39명이다.
부산시는 지난 3월 정부 요청에 따라 국가물관리위원 2명을 추천하였으나, 이번에 구성된 민간위원 24명에는 부산지역 출신 위원이 한명도 없어 낙동강 물 문제가 심각한 부산지역이 정부의 물 정책과 물 산업 등 주요현안과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부산지역 현안과 입장을 대변할 추가인사가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 관련 최상위 계획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의 수립 및 변경과 물 분쟁 조정 등 물 관련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지역 현안을 균형적으로 조정, 파악한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3750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