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부산시는 부산 기장군 정관읍사무소~월평행과 예림~평전·병산행 노선의 ‘기장군버스’가 28일부터 운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경유하는 농촌형 교통모델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기장군버스는 ▲교리~석산·중리행 ▲정관읍사무소~월평행 ▲예림~평전․병산행 ▲기장중~신명행의 4개 노선에 일일 15인승 소형버스 4대가 운행되며, 석산·중리행과 신명행 노선은 차량 출고일에 맞춰 9월 중 운행될 예정이다.
㈜기장교통이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기장군버스 요금은 기존 마을버스와 동일하게 일반 성인 기준 1천300원(현금) 1천250원(교통카드)이다.
시의 이번 기장군버스 도입으로 기존에 마을버스가 운행하지 않던 지역까지 버스 이용이 확대되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과 기장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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