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45개 입주기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입주기업 공모 선정은 전국 최초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를 부산이 유치하면서 지난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접수하고, 8월 7일과 8일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관광(예비) 스타트업 33개사, ▲한국관광공사 (예비)관광벤처기업 9개사, ▲융복합 스타트업 2개사, ▲스타기업 1개사가 선정됐다.
입주공간은 1인실, 2인실 및 4~6인실 규모로 입주 기업들은 입주공간 무상 사용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관광(예비) 스타트업 우수 12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도 지원된다. ▲관광(예비) 우수 9개 기업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사업화 지원금을, ▲스타트업 공모전인 비(B) 트래블톤 우수 3개 기업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센터가 공동으로 사업화 자금과 사업화 진행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9월 초 개소식을 시작으로 부산지역의 관광 기업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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