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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의 발사체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
  • 기사등록 2019-08-02 16:48:25
  • 기사수정 2019-08-02 16: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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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새벽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관계부처 장관회의 결과와 관련하여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 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사진=청와대




[뉴스부산] 청와대는 2일 새벽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하여 "북한이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 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관련 관계부처 장관회의 결과 관련 서면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다음은 고 대변인의 브리핑 전문이다.


금일(8.2.) 오전 국가안보실장, 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금일 새벽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관계장관들은 지난 7월 25일과 7월 31일에 이어 또다시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였고, 북한이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 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하였습니다.


한‧미 관계당국은 이번 발사체는 7월 31일 발사한 것과 유사한 비행 특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하였습니다.


한‧미 당국은 이번 발사체의 제원을 분석한 결과,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북한이 어제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를 발사한 것으로 발표하고 있어, 추가적으로 세부 제원 등에 대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정밀 분석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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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8-02 16: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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