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뉴스부산] 부산시는 과잉생산 및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남권 마늘·양파 재배농가들을 위해, 지난 6월 20일에 이은 두 번째 마늘·양파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남몰 홈페이지 캡쳐.
[뉴스부산] 부산시는 과잉생산 및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남권 마늘·양파 재배농가들을 위해, 지난 6월 20일에 이은 두 번째 마늘·양파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와 농협부산지역본부는 8월 1일, 시청 주변 목요직거래장터 내 2개 부스에 '마늘·양파 동남권 상생장터'를 추가 개설하고,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마늘·양파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오늘 행사에서는 ▲깐마늘 1kg 1봉을 5천 원(시중가격 9천690원), ▲양파즙 1박스(50포)를 1만6천 원(산지가격 2만 원), ▲양파 1망(5kg)을 3천 원(3망 7천 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지난주부터 부산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깐마늘 및 양파즙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7월 30일까지 깐마늘 434kg, 양파즙 407박스를 주문받았으며, 주문 물량은 모두 마늘·양파 동남권 상생장터를 통해 공급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자치구·군의 자매결연 농촌지역과의 직거래장터, 농협 하나로마트 내 마늘·양파 직거래장터 및 소비촉진 릴레이 운동 등을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부피와 무게 때문에 택배를 통해 마늘과 양파를 구매하고자 하는 시민은 아래 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경남몰(http://egnmall.net),
☞창녕로컬푸드(http://smartstore.naver.com/cnlocal),
☞사이소(http://www.cys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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