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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소재 '부산 치유의 숲' 마을버스 정류소가 오는 8월 1일부터 신설, 운영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부산 치유의 숲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7년 영남권 최초로 개원해, 지금까지 1만 4천여 명이 숲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치유 및 힐링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대중교통과 연계성이 떨어져 이용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


금정구 범어사역과 철마면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3번을 '부산 치유의 숲'까지 노선 연장 운행할 예정으로, 버스는 하루 18회 운행하고, 배차간격은 60분이다.


  한편, 2017년 개원한 '부산 치유의 숲'은 총면적 153ha의 부지에 연면적 325㎡의 방문자센터, 숲문화센터, 학술림 연구동 배치 및 6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로는 ▲숲속치유마당, ▲풍욕장, ▲숲속명상터, ▲솔바람 쉼터, ▲마음 나눔터 등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숲',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쉼이 있는 숲',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내 마음의 숲',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시 찾는 숲',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태교숲'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프로그램은 동절기(12~2월)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2회 운영되며, 체험시간은 2시간정도 소요된다.

 

숲치유 프로그램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사항은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051-888-7117번, 치유의 숲 방문자 센터 051-976-2831∼3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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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26 23: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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