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뉴스부산] 부산시는 도시농업 시민공감․체감형 시범사업 보고회를 7월 23일 오전 11시, 해운대구 소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고, 도시농부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진=부산시[뉴스부산] 부산시는 도시농업 시민공감․체감형 시범사업 보고회를 7월 23일 오전 11시, 해운대구 소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고, 도시농부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도시농부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보고회는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한 사례 발표 및 도시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로 만든 비빔밥도 시식한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도시농업 반려식물 분갈이 드림팀 운영, ▲독거어르신 사계절 행복한 반려식물 보급, ▲경로당 휴면텃발 활용 어르신 건강식탁 제공, ▲우리동네 텃밭 농산물 밥상나눔 프로그램 운영 등이 펼쳐져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최근 도시농업의 키워드는 도시농업에 ‘원예치료’ 기능을 도입한 신조어 '반려식물'로, 이는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의미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반려식물' 개념을 도입한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시농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으며, 내년에는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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