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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산청] 강범호 통신원=마을을 거닐며 `도깨비 눈동자 나무`를 만났다. 누군가 인위적으로 그렸나 싶어 한참을 바라보다 끝내는 웃음을 터트렸다. 7월7일 13시30분



[뉴스부산=산청] 마을을 거닐며 '도깨비 눈동자 나무'를 만났다. 누군가 인위적으로 그렸나 싶어 한참을 바라보다 끝내는 웃음을 터트렸다.






실제 나무이름은 오동나무. 마치 만화영화나 괴기영화에 나오는 마법의 나무 마냥, 재미있게도 그런 괴이함이 느껴진다. 키가 크고 나뭇잎도 넓고, 가지마다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매일 커지는 오동나무는 늘 똑같은 자리에서 몸을 맡긴다. 흙 속과 자연의 공간을 힘껏 탐닉하면서!



강범호 통신원 beomho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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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07 17: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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