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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7.27~28), god 등 최종 라인업
  • 기사등록 2019-06-18 16:43:06
  • 기사수정 2019-06-18 16: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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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지난 5월 25일 오후 9시경,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시민을 상대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어느 뮤지션의 모습. 그의 아름다운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photo=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7.27~28) 최종 3차 라인업에 god, 악동뮤지션, 나이트 레이지, 슈퍼밴드, 김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는 다음달 27일과 28일 양일간,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인 제3차 라인업을 18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 외에도 3차 라인업에는 해리빅버튼, 타이코 일렉트로 컴퍼니, 윤딴딴, LA 브릿지, 라펠코프, 더 포니, 갱키스트가 출연하며, 7월 중순에 결정되는 JTBC의 슈퍼밴드 우승팀도 합류한다.


첫 날인 27일 토요일, 최근 뮤직페스티벌에 활발한 참여를 하고 있는 god가 공연한다. 멤버 중 윤계상을 제외한 손호영, 김태우, 박준형, 데니안이 함께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데뷔 5주년을 맞는 악동뮤지션도 지난달 제대한 이찬혁과 함께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14년 태풍으로 행사 연기로 공연이 무산되었던 그리스 출신 멜로딕 메탈 밴드인 나이트 레이지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JTBC의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의 탑2 밴드 중 한 팀도 무대에 오른다. 수퍼밴드 팀은 7월 중순께 확정, 별도 공지된다.


또, 유명 드라마 OST(응답하라 1988 ‘청춘’)참여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김필, 강렬한 하드록 음악을 연주하는 해리빅버튼, 대만의 신예 타이코 일렉트로 컴퍼니, 그리고 LA 브릿지, 라펠코프, 더 포니, 갱키스트가 출연한다.


이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케미컬 브라더스, 코트니 바넷, 넬, 잔나비, 로맨틱 펀치 등과 더불어 메탈, 하드록, 일렉트로니카, 케이팝, 모던록 등 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총 9개국 28개 팀이 모두 확정됐다.


주제별로 3개(삼락스테이지, 그린스테이지, 프린지스테이지)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고 뮤지션별 출연 시간이 담긴 타임 테이블은 7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타 지역 관람객들을 위한 올나이트 캠핑장, 7개 노선의 시외 셔틀버스, SRT 할인 패키지, 숙박 할인패키지 등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뮤직페스티벌이 다소 낯선 부산지역 관람객들을 위해 유료화 초기 기획 단계부터 대중성을 고려한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유연한 자세로 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료화 첫해임에도 티켓이 부산을 포함 수도권, 영남권 등 골고루 판매되어 부산록국제페스티벌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티켓 판매 수익 전액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행사에 다시 쓰이는 만큼 더욱 풍성한 행사를 위해 관람 희망자는 티켓 구매를 서둘러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티켓은 2일 권 8만 8천 원, 1일 권 6만 6천 원 2종류다. 멜론티켓, 예스24티켓, 하나티켓, 네이버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www.busanrockfestival.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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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6-18 16: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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