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는 '2030 해운항만산업 활력 제고방안’과 부산항 발전과 항만산업 육성을 위한 '제1회 부산항발전전문가협의회(이하 '협의회')'를 18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거돈 시장이 의장을 맡는 이날 협의회는 시장 주재 민선 7기 첫 번째 협의회로 부산항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해양 및 해운항만물류 관련 공공기관, 연구원, 업·단체 등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항 제2신항 개발 추진에 따른 경상남도와 상생 협력이 필요한 실정임을 감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과 창원시 부시장 및 경남발전연구원장 등도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가 지난 3월 수립한 ‘2030 해운항만산업 활력 제고방안’과 부산항만공사의 항만미세먼지 대책 등 항만운영 현황을 듣고 부산항 발전과 항만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시는 협의회에서 논의되는 부산항 부가가치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제안은 적극 검토하여 법 · 제도 개정 건의와 부산시 내년도 예산 반영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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